한산소곡주 우희열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
한산소곡주 우희열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4.15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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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와 계약재배 및 주류 품평회 수상, 술빚기 체험 운영 공로 인정
한산소곡주 우희열 대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충남 서천군 소재 한산소곡주 우희열 대표를 선정했다.

한산소곡주는 지역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 전통주를 제조·가공하며, 술빚기 체험 등을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60여개 지역농가와 15년 이상 장기간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120t의 멥쌀과 찹쌀을 조달하고 있으며, 몽드 셀렉션(세계 3대 주류 품평회) 금상, 영국 국제주류 품평회 동상 등을 수상했고,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42억57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체험객들이 자신이 직접 빚은 소곡주를 항아리에 담아 집에 가져가 100일 후 시음하는 ‘소곡주 발효 100일 체험’ 등도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한산소곡주는 1500년 전통을 이어온 우리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식품 홍보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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