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산막와이너리, 국제 파리와인컵 실버상 수상
영동 산막와이너리, 국제 파리와인컵 실버상 수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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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상(2위) 2종과 브론즈상(3위) 1종 수상 영예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영동 와인이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이하 충북농기원)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 와인 품평회 파리와인컵(Paris Wine Cup)에서 영동 산막와이너리가 실버상(2위) 2종과 브론즈상(3위) 1종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실버상을 수상한 와인은 산머루 100%로 양조한 ‘비원퓨어’와 산머루, 캠벨 얼리가 블렌딩된 ‘비원’이다.

브론즈상을 수상한 ‘아로퓨어’는 아로니아를 원료로 양조한 것으로 충북농기원 와인연구소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제조한 와인이다.

영동 산막와이너리 안성분 대표는 “비원퓨어, 비원, 아로퓨어가 국제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단합된 팀워크와 꾸준한 양조기술 개발 덕분”이라며 “특히 충북농기원 와인연구소가 품질분석지원 등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충북 와인이 높은 점수로 수상한 점은 세계 속에 충북 와인의 입지를 구축한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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