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해야”
교육감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해야”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1.04.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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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성명서 내고 일제히 규탄,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금지’ 공조

[대한급식신문=박선영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하 협의회)이 지난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다면, 협의회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조 체제를 구축해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전면 금지 ▲급식 식재료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 확대 ▲일본 정부의 반생태적 결정에 대한 교육 자료 제작과 계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한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생태계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이번 결정을 일본 정부가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환경교육에 앞장서 온 전국 17개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일본 정부가 자국의 이기적 판단이 전 지구적인 재앙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임을 인식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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