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복교복’ 참여 학교 모집
교육부, ‘한복교복’ 참여 학교 모집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1.04.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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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파견 맞춤형 디자인 상담 예정

[대한급식신문=박선영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2021 한복교복 보급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중·고등학교는 한복교복 착용 또는 변경 등에 관한 학생, 학부모 의겸수렴 결과와 신청서를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으로 제출해야 한다. 결과는 6월 초에 발표한다.

‘2021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통해 지자체·시도교육청 등으로부터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 중 15개교 내외, 교복비 미지원 학교 중 10개교 내외, 총 25개교 내외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에는 한복 디자이너를 파견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교복비 미지원 학교의 경우 디자인 상담뿐만 아니라 3년간 한복교복을 현물로 지원받는다.

한복교복 시제품은 서울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전시된다. 관심 있는 학교 구성원들은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교복을 실물로 볼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양한 한복 디자인 개발로 학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학생, 학부모 등 학교의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실용적인 한복교복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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