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농기센터, 지역농산물 활용한 간편식 개발 용역 추진
세종농기센터, 지역농산물 활용한 간편식 개발 용역 추진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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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제조공정 개발 및 가공식품 상품화 자료 제안 등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 이하 세종농기센터)는 지역특성에 맞는 농식품 가공기술 균일·표준화를 통한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세종시농업기술센터
지난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세종시농업기술센터

이번 연구개발은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산학협력단과 (사)대한민국전통음식 총연합회 세종시지회에서 각각 맡아 추진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지역농산물 활용 간편식 개발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제조공정 개발 ▲농산물 가공기술 상품화를 위한 자료 제안 ▲농촌진흥청 등 R&D성과를 적용한 가공제품 개발 등이다. 

특히 주요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젤리 2종, 지난해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의 상품성 확대를 위한 쌀국수 소스 제품 4종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세종농기센터 최인자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농산물 가공제품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을 통한 농식품가공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공제품 공급으로 로컬푸드 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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