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어촌공사-KIAT, 개도국의 농·산업 분야 개발협력 위해 ‘맞손’
농진청-농어촌공사-KIAT, 개도국의 농·산업 분야 개발협력 위해 ‘맞손’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4.21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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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영농기술 제공, 농업기반 조성, 신재생 에너지 기반 자립화 지원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이하 농진청)는 21일 농업 분야 공적개발원조(이하 ODA) 전문기관인 농진청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이하 농어촌공사), 산업 분야 ODA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나승식 통상차관보, 허태웅 농진청장, 김인식 농어촌공사장, KIAT 석영철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들에게 농진청은 선진영농기술 제공, 농어촌공사는 관개시설 등 농업기반조성, KIAT는 신재생 에너지 기반 자립화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른 첫 시범사업은 아프리카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나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후 농촌지역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은 에티오피아 및 세네갈 등으로 확산할 예정이고, 국정 기조와 연계해 신남방, 신북방지역으로의 확대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진청 허태웅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진청의 중점사업을 기반으로 정부 국제개발협력계획 및 그린뉴딜 정책을 이행할 것”이라며 “타 분야 연계 패키지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수요가 많은 농업 분야와 연계한 융복합사업 추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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