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하세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하세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22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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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硏, 손씻기 등 위생 관리 철저 당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수미, 이하 울산보건연)은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는 장염바이러스의 원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21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또한 생활환경 중 바이러스에 오염된 수도꼭지, 문고리, 손잡이 등 매개체를 통해서도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울산보건연은 노로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을 예측하기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보건연 최수미 원장은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위생수칙을 잘 준수해 수인성 감염병은 감소하는 추세”라며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시 의심 환자와 식품·환경 등을 신속히 검사해 원인 병원체를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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