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간편식 브랜드 ‘라라밀스’, B2C 사업 중단
삼성웰스토리 간편식 브랜드 ‘라라밀스’, B2C 사업 중단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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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신성장동력 확보 요구돼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삼성웰스토리(대표 한승환)의 간편식 브랜드 ‘라라밀스’가 출시 9개월 만에 B2C시장의 사업추진을 중단했다. 대신 기존 B2B시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7월 40여 년간 이어온 영양설계 노하우, 식사데이터, 메뉴기획 역량을 접목시켜 라라밀스를 출시했다.

출시 당시 G마켓·옥션 등 온라인몰에 론칭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지만, 22일 기준 G마켓 및 옥션 등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 한승환 대표의 취임 이후 신규 사업 확장대신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간편식 사업의 실적 부진과 더불어 새로운 대표가 취임함에 따라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구내식당 개방 등 이슈도 있어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초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확실히 답변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사업계획 및 방향에 대해선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보도 이후 “전략을 수정해서 B2B 시장으로 공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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