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월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으로 인상
경기도, 5월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으로 인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30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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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 1회 한도도 1만2000원→1만4000원으로 상향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5월 1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끼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결식아동 급식단가 6000원은 서울시, 대전시와 함께 전국 광역 지방정부 중 제일 높은 수준이지만, 경기도는 성장기 아동 발달을 저해하는 영양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시·군 및 도교육청과 협의해 급식단가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급식단가 인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일 중식 지원 등 결식아동급식지원 관련 추가 도비 예산 149억 원은 지난 29일 도의회 제351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는 급식단가 인상과 같은 취지로 아동급식카드 사용 1회 한도 역시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높였다.

경기도 한정희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아동이 보다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 급식 사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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