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행복나래(주)-행복도시락, 결식우려 아동 지원 '맞손'
부산시-행복나래(주)-행복도시락, 결식우려 아동 지원 '맞손'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5.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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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협약식 맺고 아동 800명에게 12억 상당 지원키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일 행복나래(주)(대표 구영모), 행복도시락(이사장 곽호근)과 함께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0개월간 주 2회 5일 분량의 밑반찬, 기초생필품 패키지,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12.5억 원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 박선진 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9시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 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원 대상자의 결식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행복나래는 아동 800명에 대한 급식 공급을 위해 사업비와 기부 물품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사업홍보에 힘쓴다. 또한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로 지원 대상자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써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은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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