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케이, ‘씀씀이가 바른 기업’ 1000호에 가입
㈜에이치케이, ‘씀씀이가 바른 기업’ 1000호에 가입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5.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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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대상 선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 이하 경기적십자)는 지난달 30일 ㈜에이치케이(대표 이향천)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경기도 1000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질병·사고·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주거·의료·교육 부문에서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국 시·도 지역별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2019년 10월 500호 달성 이래 1년 6개월 만에 1000호가 탄생했다.

이번에 가입하게 된 에이치케이는 단체급식소에 필요한 종합주방기구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살균보관고, 식기소독기 등 위생관련기기를 생산·유통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단체급식소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급식소 신축, 현대화 등 단체급식소의 토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한국조리박물관을 설립해 최수근 관장 및 국내 원로 셰프들이 기증한 조리도구, 주방용품, 서적 등 약 8000여 개의 전시품을 비치했으며, 어린이부터 예비 조리인까지 한국 조리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적십자 손일수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하는 기업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기도 1000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함께해 주시는 기업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위기가정 지원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케이 이향천 대표는 “기업은 좋은 제품으로 정직한 이익만을 추구하여야 하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에이치케이의 핵심가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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