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부모 식생활 교육 전문가’ 수강생 모집
서울시, ‘학부모 식생활 교육 전문가’ 수강생 모집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5.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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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18개 강좌 통해 지역사회 먹거리 강사로 양성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식생활과 건강을 관리하고 책임질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10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내 유·초·중·고교 학부모 수강생 80명을 선발하고 양성과정을 통해 식생활교육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며, 이들은 수료 이후 지역사회의 먹거리 강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6월 1~30일까지 4개 분야(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역사회를 위한 식생활, 지구환경을 위한 식생활, 식생활교육 이론과 실습) 18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관련 분야의 면허나 자격증 소지자, 식생활교육 관련 경력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26일까지 결과를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 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친환경 식생활의 중요성을 엄마‧아빠가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알리고 아이들을 교육한다면 이보다 더 효과가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경력 단절된 학부모님들의 사회활동의 계기가 될 ‘학부모강사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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