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소비자 취향 맞춰 구내식당 메뉴 차별화 나서
아워홈, 소비자 취향 맞춰 구내식당 메뉴 차별화 나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5.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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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도시락, 베이커리, 수제버거 등 메뉴 다양화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아워홈(대표 유덕상)이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식사 취향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대거 선보이며 구내식당 메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최근 구내식당에 베이커리 코너를 신설했다. 베이커리 제품은 점포에서 파티쉐가 직접 손 반죽해 구워낸다. 현재 70여 종에 이르는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 중이다.

또 프리미엄 수제버거 코너를 론칭했다. 버거 전 메뉴는 구내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클래식 버거, 크리스피치킨버거, 언양식불고기버거 등 정통 버거와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버거 등 13종의 메뉴를 갖췄다.

이와 함께 지난해 상반기 론칭한 구내식당 전용 테이크아웃 브랜드 ‘인더박스’는 샐러드, 도시락, 무스비 등을 제공한다. 

해외여행을 즐기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을 위한 '플라이 투 메뉴(Fly to menu'도 선보인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식, 일식 외에도 전세계 국가의 특색 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기내식 형태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스페인의 빠에야, 멕시코의 엔칠라다, 폴란드의 크림소스닭가슴살구이 등 이색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정기 시장 조사, 구내식당 이용자 심층 인터뷰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며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이 최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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