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지난 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전 협력사를 초청하여 식품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로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든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서 초록마을과 협력사들은 모든 원재료의 사용과 원산지표기를 강조했다.
또 각종 유해성 식품첨가물과 이물질 혼입에 대해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조공정의 완벽수립 등 5개항의 초록마을 식품안전 선언문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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