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이유
최근 ‘돌밥돌밥’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밥 차리고 돌아서면 밥 차릴 때가 또다시 됐다는 뜻이다. 이에 가정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식단을 고민하는 영양(교)사들에게 우리 땅에서 나는 다양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 재료 및 분량(2~3인분)

주재료 - 무(1/3개=450g), 청양고추(3개), 찹쌀가루(1/2컵)
부재료 - 마른 고추(1개), 치커리(1줌) 양념장, 설탕(1작은 술), 고춧가루(1작은 술), 간장(2큰 술), 물(1큰 술), 물엿(2큰 술), 후춧가루(약간) 
양념 - 소금(1작은 술), 고추기름(1큰 술), 검은깨(약간)

▶ 조리과정

▶단체급식 요리비결
매운맛을 줄이려면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는다. 또한 무는 미리 튀겨두었다가 배식하기 전에 살짝 튀기면 더욱 바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