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식영과 학생들, 식생활교육 봉사활동 나서
교통대 식영과 학생들, 식생활교육 봉사활동 나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1.06.03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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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어린이급식센터, 4일까지 어린이 150명 대상 식생활교육 실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행)는 4일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 6개소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지역연계 봉사 활동으로 진행되며, ‘건강하게 물 마시기’ ‘채소 골고루 먹기’ ‘올바른 양치질 하기’ ‘설탕 마법에서 벗어나기’ 등 다양한 주제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체 제작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증평군센터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간식 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는 인형극 교구를 활용한 ‘꿈속 호랑이의 튼튼여행‘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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