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농식품 가공 상품화 교육 실시
경남농기원, 농식품 가공 상품화 교육 실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6.10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산물가공센터 내부견학 및 표고버섯 분말 생산 실습 교육 진행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 이하 경남농기원)은 9일 합천군농산물가공센터에서 농식품 가공 업무 이해도 제고 및 현장 활용 능력함양을 통한 가공사업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공 상품화 교육 실습형 심화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합천군농산물가공센터 내부견학 및 표고분말 생산 실습이 진행됐다.

경남농기원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분야 담당자의 현장적용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농기원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공식품 구매주기가 짧아지고 소비액이 증가하며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 등 가공식품 시장 규모와 생산액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도내 가공사업 활성화 및 시·군 가공분야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 및 시·군의 담당자의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 및 가공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기원은 농업인들이 가공센터를 공동 활용해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내 13개 시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식품 가공 창업 능력을 향상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농촌손맛 창업기술 시범, 농업인 소규모 창업활동 지원 등 총 9개 가공분야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