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센터, ‘행복한 푸드 마음 여행’ 실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행, 이하 증평군센터)는 11일 관내 어린이급식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행복한 푸드 마음 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오이’를 통한 푸드 표현 예술 치료로 자녀의 정서 함양을 돕고, 올바른 식사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증평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집합교육으로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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