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풍명예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충북바이 오축산영농조합의 ‘청풍명계’는 사료의 특허를 받아 어느 농장에서 출하되는 닭이라도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국립 기초과학지원연구소에서 성분 분석한 결과 일반 닭에 비해 지방은 약 40% 감소했으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다량 축적됐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
출시 상품은 현재 약 60% 이상이 단체급식에 공급되고 있으며 일반닭의 품목과 다양한 품목으로 경쟁하고 있다. 또한 청풍명계는 올 하반기 부터는 등급판정업소로 지정되어 상품에 대한 등급판정까지 받고 있다.
문의 _1566-9957 www.62chicken.com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