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보양탕 수요가 몰리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간편식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뼈없는 갈비탕’은 담백한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 한 입 사이즈로 발라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21도 고온에 가열한 갈비살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여 어린아이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제대로 우려낸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있는 아워홈 보양탕 시리즈와 함께 무더운 여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보양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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