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푸드 구성규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1.07.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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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죽 개발·판매 및 취약계층 고용, 기부활동 등 높은 점수 받아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의 주식회사 두손푸드(이하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를 선정했다.

두손푸드는 10개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약 65t의 원료를 조달하고(1차), 지속적인 연구로 장기 보관(1년)이 가능한 마시는 죽(10종), 스무디(4종), 액상 차(7종) 등을 제조·가공(2차)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3차)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구 대표는 지역의 특산물인 쌀, 단호박 등을 활용하여 유․아동, 노인,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시는 죽을 개발·판매하며 지역의 취약계층 고용, 지속적인 기부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부각되어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대표는 앞으로 아로니아, 블랙베리 등 지역특화 품목 생산 농가들의 공급과잉에 따른 판로 어려움 타개를 위해 장과류를 활용한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소외 계층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업 선순환 구조 실현이 가능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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