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올해 나트륨 저감 실천음식점 577개소 추가 지정
식약처, 올해 나트륨 저감 실천음식점 577개소 추가 지정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7.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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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30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협력해 올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577개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879개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은 나트륨을 줄여 1인 분량 나트륨 함량이 1300㎎ 미만인 메뉴를 운영 또는 30% 이상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전체 메뉴의 20% 이상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조리업소가 신청을 하면 식약처 또는 지자체가 지정하고 저염식 메뉴 개발을 위한 전문가의 기술 지원과 판매음식의 염도 관리를 위한 주기적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식약처는 “올해 신규 지정된 실천음식점은 국민 기호식품이면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닭튀김(치킨) 업체와 기호에 따라 소금을 더해 먹는 곰탕, 순댓국 등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로, 치킨 프랜차이즈는 닭을 소금으로 밑간하는 염지방법을 변경해 나트륨 함량을 줄였고, 국물요리 프랜차이즈는 나트륨 함량이 낮은 원재료 사용과 밑간 조정 등을 통해 염도를 낮췄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실천음식점이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지정업체를 공개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실천음식점 지정 확대로 소비자의 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 저감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식업계가 자발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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