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빨갛게 익은 신품종 자두
한여름, 빨갛게 익은 신품종 자두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1.07.30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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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신품종 자두 ‘젤리하트’를 수확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젤리하트’는 신맛이 적고 달콤하며 유통 중 물러지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미래 자두 소비를 이끌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신품종 자두 ‘젤리하트’를 수확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젤리하트’는 신맛이 적고 달콤하며 유통 중 물러지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미래 자두 소비를 이끌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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