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에서 72시간 우려낸 강화약쑥 진액도 선보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강화약쑥을 직접 재배하는 ㈜애담은 지난 2008년 강화약쑥마당으로 시작해 2018년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특히 애담만의 발효기술로 만든 발효 쑥차인 ‘애담향 쑥차’는 일반 쑥차와 달리 구수하며, 은은한 쑥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강화약쑥 진액 ‘세븐데이즈’는 약성의 파괴가 없도록 저온에서 72시간 동안 우려내 만든 고급 강화약쑥 진액이다.
애담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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