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렴하게 맛보는 ‘어촌밥상’
집에서 저렴하게 맛보는 ‘어촌밥상’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1.08.05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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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는 9월 10일까지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30% 온라인 할인행사 진행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을 지원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온라인 2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이 어려워지자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 특산물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올해 1월과 2월 1차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약 3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번 2차 할인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GS샵’에서 진행되며 해양수산부는 총 3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비용의 30% 할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어촌 6차산업화 시범마을 등 약 20여 개 어촌마을에서 생산하는 특산물로 ▲100가지 맛이 있다는 화성 백미리마을의 조개모듬구이 세트 ▲세계 5대 청정 갯벌인 가로림만이 있는 서산 중리마을의 감태 ▲선물하기 좋은 태안 병술만마을의 굴비세트 등 8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되었다. 다만 해당 상품들은 마을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채취하여 준비하기 때문에 재고량에 따라 일찍 품절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GS샵’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원하는 특산물을 골라 쿠폰을 적용하면 1인당 할인한도 없이 총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 성열산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국민들이 우리 어촌에서 나는 신선한 특산물을 맛보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지원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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