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의 토양·종자·원물검사 통해 신뢰성 인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삼백농산 풍경원은 경북 상주 외서면 깊은 산속에 위치한 농장으로, 자연과 함께 3대에 걸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풍경원에서 생산하는 산양삼은 임업진흥원이 실시하는 엄격한 토양 및 종자, 원물검사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풍경원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산양삼 6~7년근 5뿌리 한 박스를 5만 원에, 산양삼 9~10년근 5뿌리 한 박스를 10만 원에 판매한다.
☎전화번호 : 054-532-3389
◆홈페이지 : http://punggyeong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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