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감 선별 후 자연건조 통해 당도 높은 곶감만 선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상주한시곶감은 감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미국으로의 수출은 물론 온라인(쿠팡, 종합몰 등)과 오프라인(세이브존, 호텔 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맛과 품질로 이름난 상주한시곶감을 만들기 위해선 감을 박피해 약 60일 동안 자연건조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건조된 곶감을 중량과 품질별로 선별해 포장된다.
상주한시곶감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곶감(건시, 반건시, 선물용) 20% 현장 할인은 물론 대량 주문 시 추가 할인도 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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