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진의 버섯세상, 태양광 건조로 영양 높인 버섯 선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우봉진의 버섯세상은 공기 좋고 물 맑은 경북 성주에서 ▲목이버섯 ▲원목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노루궁뎅이버섯은 지난 2019년 경북 친환경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참나무 행복버섯은 목이버섯을 태양광에 건조해 영양가를 높였고, 원목표고버섯은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하며, 특히 ‘진한노루궁뎅이버섯즙’은 성주군농촌기술센터 내 가공센터에서 진공저온추출기를 이용해 생산된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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