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득템] 요리 감칠맛 살리는 ‘봄초여 어간장’
[추석선물 득템] 요리 감칠맛 살리는 ‘봄초여 어간장’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8.09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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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초여, 국산 멸치와 간수 뺀 천일염으로 만든 건강 간장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 논산에 위치한 봄초여 농업회사법인(주)은 “음식은 정갈하게 만들어라”라고 말씀하신 선친의 뜻을 이어받은 배정숙 대표가 위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봄과 초여름에 잡히는 멸치와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최소 36개월 이상 자연 숙성시켜 만든 ‘봄초여어간장’은 감칠맛이 뛰어나 생선회나 고기구이용 소스로 사용이 가능하며, ‘김쉐프어간장’은 예산 사과를 발효액으로 담아 맛간장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봄초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봄초여어간장 375ml’ 제품을 2만 원에, 어간장과 김쉐프어간장, 멸치액적으로 구성된 ‘봄초여 이모 삼수 세트’는 2만6500원에 판매한다.

☎ 전화번호 : 041-732-5468
◆ 홈페이지 : https://www.봄초여.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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