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특품사업단,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전통식품 생산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사업단(주)은 30년 전통의 명인 인증 기업으로, 전남 장성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재배해 수확한 콩, 고추 등을 이용해 장류, 절임류, 젓갈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북하특품사업단의 주요 제품은 볶음굴비고추장(500g/12만 원)과 혼합 4종 선물세트(오징어젓/낙지젓/깻잎장아찌/된장고추장아찌, 6만 원)이며, 두 제품 모두 사업단 측이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북하특품사업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특가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볶음굴비고추장은 9만 원에, 혼합 3종선물세트는 5만 원에 할인해 제공하며, 택배비도 무료다.
☎ 전화번호 : 061-392-6331
◆ 홈페이지 : www.buk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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