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자연,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하늘농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하늘농부 유기농 영농조합은 하늘·이웃·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곳으로, 우수마을기업, 국무총리 표창, ISO22000, 유기취급자, 유기가공, HACCP, 농촌융복합산업인증 등을 획득했다.
하늘농부의 ‘오가티움 유기농 토마토즙(120ml 20개 2만4000원)’은 물 한방울 넣지 않은 국산 유기농 완숙 토마토즙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섭취하기도 편리하다. ‘토마토 품은 양배추즙(120ml 20개 2만4000원)’은 국산 100% 양배추를 통째로 갈아 넣어 양배추 과육 자체의 영양까지 담았다.
하늘농부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토마토즙과 양배추즙 제품을 2만1000원에 판매하며, 별도의 추가 증정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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