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득템] 40년 손맛으로 빚어낸 전통 한과
[추석선물 득템] 40년 손맛으로 빚어낸 전통 한과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8.11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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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식품, 2대에 걸친 사회적 가치 실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예주식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2대에 걸쳐 40여 년간 전통한과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예주식품으로 법인 등록 후 전통식품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또한 전통식품의 보존 및 계승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과체험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게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에주식품이 만든 건강한 한과선물세트-남양(시중가 3만 원→판매가 2만7000원)과 찹쌀유과(시중가 1만7000원→판매가 1만5000원)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날 수 있다.

☎ 전화번호 : 042-526-7205
◆ 홈페이지 : www.yejufoo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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