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황버섯 달이는 ‘소원농산’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소원농산은 ‘상황버섯 공중 재배법’에 대한 21년의 기술을 축적하고, 6년 이상 재배된 국산 상황버섯을 고압추출방식으로 6시간 이상 달이는 방식으로 상황버섯 진액을 생산하고 있다.
예부터 상황버섯은 면역력 향상과 혈관질환, 간기능 도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에는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2, B3, C, 섬유질, 아미노산과 함께 베타글루칸과 같은 다당류도 함유돼 있다.
소원농산의 ‘상황버섯 진액(100ml 30포)’ 제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화번호 : 055-521-7568
◆ 홈페이지 : www.소원농산.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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