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벤처식품, 천연 포도즙과 고함량 포도잼 생산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영동대벤처식품(주)는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대학교(현 U1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설립한 과일가공 전문회사다. 영동지역 포도농가로부터 가공용 포도를 시장가격 이상으로 수매 후 HACCP 시설에서 위생적이며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맑은자연 영동포도즙(110ml 30팩 3만 원)’은 영동포도 100%로 첨가물이 없는 천연 포도즙이다. 저온착즙, 저온숙성, 저온살균으로 영동포도 고유의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포도즙 1팩에 약 1송이의 포도가 들어간다. ‘맑은자연 영동포도잼(550g 3병 2만5000원)’은 포도함량이 생과기준 60% 이상으로 높다.
영동대벤처식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포도즙 20팩 구매 시 포도잼 250g 1병을 추가로 제공하며, 포도즙 30팩 구매 시에는 포도잼 550g 1병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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