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전통누룩 직접 생산하는 ‘오곡발효마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오곡발효마을은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유기농 전통누룩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오곡발효마을의 제품들은 첨가물 없이 누룩으로만 발효되며, 토굴에서 2년 이상 숙성 발효된 제품만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오곡발효마을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게 ‘모두다 건강하기(405g 3만 원)’와 ‘2년 숙성 돼지감자현미식초(500ml 2개 5만 원)’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전화번호 : 061-372-8688
◆ 홈페이지 : www.ogoktown.com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