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어린이급식센터, 11개 우수급식소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경기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성옥, 이하 경기광주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놀이 교육 ‘찾아가는 건강올림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9일까지 3개월간 관내 11개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화사업은 평균면적 기준 활동공간이 가능한 어린이급식소를 사전방문해 진행된다.
경기광주센터는 ▲겉과 속 우리는 하나 ▲컬러푸드 컬링 ▲비만 꼬마농부 ▲나는야 공쉐프 ▲식품구성케이크 ▲바닷 속 쓰레기분리수거 ▲싹싹 판 뒤집기 등 7종의 교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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