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안전에는 ‘조리실의 명사수’
급식 안전에는 ‘조리실의 명사수’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1.12.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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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도구센터, 특화사업으로 관리 능력 향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부산 서영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 이하 서영도구센터)는 등록시설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특화사업 ‘조리실의 명사수’를 진행했다. 

서영도구센터가 등록시설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특화사업 ‘조리실의 명사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위생적인 급식소 관리를 위해 서영도구센터가 개발한 교육자료와 교구를 이용해 총 3회에 걸쳐 실시됐다. 

1차는 사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리 상태 전반을 확인한 후 ▲위생적인 용기사용 ▲구분사용 ▲생채소와 과일 세척·소독에 관한 교육 ▲잔류세제 측정기를 활용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2차는 개인위생과 냉장고, 시설관리 등에 대한 교육 후 ATP를 이용, 세균을 측정해 나타난 결과에 따라 지도했다. 3차는 사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사전과 비교하며, 미흡한 부분의 개선 여부와 함께 식재료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서영도구센터 관계자는 “위생특화사업 조리실의 명사수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소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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