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기계조합,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조리기계조합,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2.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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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사업결산 및 ’22년 사업계획 확정… 유공자 표창도
하광호 이사장, “조합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터”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하광호, 이하 조리기계조합)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더파티움에서 ‘제33차 정기총회(이하 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조리기계조합 제33차 정기총회’에서 하광호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은 물론 QR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필수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먼저 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2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등에 대해 확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조리기계산업 발전과 조리기계조합 공동사업에 기여한 총 7개 회원사 대표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수여도 진행됐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경동금속주방 김태전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중앙회장상에는 ㈜디포인덕션 허진숙 대표이사, 삼일금속공업(주) 송주섭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조리기계조합 이사장상은 리나스대성(주) 임남수 대표이사와 블루닉스(주)/(주)라셀르 김종진 대표이사가, 조리기계조합 설립 이후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공로패는 선경산업 김종석 대표, ㈜에이치케이 이향천 대표이사, 화신주방산업(주) 이승구 대표이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노동계로 기울어진 고용과 노동시장의 균형을 맞추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는 현장 중소기업의 우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완 입법 마련에 적극 나서는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법과 제도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리기계조합 하광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가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을 영위하고 계신 조합사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지난 집행부의 과오를 정리함은 물론 조리기계조합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과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기계조합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회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는 때보다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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