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주요 방역과제된 급식소
오미크론에 주요 방역과제된 급식소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2.25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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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개학 전 청소 및 안전점검, 표집점검도 시행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학교 개학을 앞두고 오미크론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급식이 주요 방역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2월 말까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교육청 전경.

이에 따라 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개·보수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더불어 급식종사자의 건강진단을 전원 실시하며,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개·보수 등 부족한 예산을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점검기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지난 방학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기구 세척・소독 등 대청소와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대구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1일 2식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해 급식 운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표집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손씻기와 손 소독 ▲식사 전·후 식당(교실) 환기 ▲급식소 전체 특별소독 ▲올바른 마스크 착용 ▲출근 직후 및 배식 전 조리 종사원 발열 체크와 호흡기 유증상자 확인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오미크론) 감염 확산에 철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개학 전 점검뿐만 아니라 개학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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