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섭취 줄여볼까?"
"나트륨 섭취 줄여볼까?"
  • 김지혜
  • 승인 2011.05.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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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제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권고기준보다 2배가 넘는 가운데,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행사가 여러 단체 급식소에서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23일, 27일), 아워홈(24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그린푸드(25일), ECMD(26일) 등 5개 급식업체와 361개 급식소(기존 참여 업소 40개, 신규 참여 업소 321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트륨 10%이상 줄인 급식 하루 이상 제공 △짠맛 미각 검사 이벤트 △나트륨 섭취 줄이기 포스터 제공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험성 등을 홍보한다.

이 중 짠맛 미각 검사 방법은 5단계 농도에 따른 콩나물국을 맛을 본 후 짠맛 강도와 선호도를 기록해 자신의 짠맛수준 평가결과를 5단계로 알려준다.

지난 1, 2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에서 실시된 이 검사에서 대상자의 32%가 ‘약간 짜게’나 ‘짜게’로 조사되어 짜게 먹는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단체급식 업체가 국이나 찌개 등의 나트륨 함량을 10%이상 줄이고, 저염 소스를 사용하는 등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데 적극 동참하도록 나트륨 줄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4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는 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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