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한다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한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3.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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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원청, 관내 학교급식소 245곳 대상 점검
1~5등급 차등 평가… 결과에 따른 시정 등 조치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하 울산지원청)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245곳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지원청이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교육부에서 최근 개정한 ‘학교급식위생관리지침서(5차 개정판)’를 바탕으로 ▲개인위생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급식설비·기구 세척 및 소독 보관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최우수 등급인 A등급부터 최하위 등급인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해 시정 등 조치를 실시하고, 결과는 각 학교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실 이용 시 식당 내 거리두기, 소독제 구비, 배식 방법 등을 확인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울산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점검으로 급식 종사자의 위생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시키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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