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증가한 봄나물, 안전하게 관리한다
소비 증가한 봄나물, 안전하게 관리한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3.23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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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봄나물 잔류농약·중금속 수거·검사 실시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 교육·지도 등 사후관리 조치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봄철 국민들이 즐겨 찾는 참나물 등 봄나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4월 1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봄나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로, 특히 다소비 품목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세부적으로 ▲참나물, 취나물, 방풍, 곤드레, 냉이 등 엽채류 ▲미나리, 달래, 두릅, 고사리 등 엽경채류의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품목은 회수·폐기되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에 대해서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유통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지도 등 사후관리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 소비량이 급증하거나 사전 관리 필요성이 높은 유통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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