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식중독, 철저히 점검한다
신학기 식중독, 철저히 점검한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3.24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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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달성지원청,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실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통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 확인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호, 이하 남부지원청)과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두희, 이하 달성지원청)이 3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남부·달성지원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조리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부지원청은 관내 173개교 중 지난해 미생물 검사를 하지 않은 총 80개교가 대상이며, 달성지원청은 관내 94개교 중 직영급식을 하는 학교와 유치원 39개교가 대상이다.

미생물 검사는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이 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급식기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등에서 검체를 수거한 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검출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급식기구 살균 및 소독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기구는 즉시 사용을 중지한다. 이후 재검사를 의뢰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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