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업체 위생, 꼼꼼히 살핀다
식재료 업체 위생, 꼼꼼히 살핀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4.04 0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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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위촉·사전교육
외부 민간인 참여를 통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 이하 서부지원청)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난달 30일 ‘2022년 학교급식점검단(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위촉장을 받은 학교급식점검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학교급식점검단은 각급 학교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과 운영실태를 점검하는데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식점검단은 구청 식품위생 감시원들과 식품위생에 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관련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를 추천받아 위촉하는 등 외부 민간인 참여를 확대했다. 

이날 서부지원청은 소회의실에서 점검단을 위촉하고, 식재료 납품업체 점검을 위한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에 따라 학교급식점검단은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식재료 납품업체 작업장의 오염 여부 및 청결 상태, 보관창고 내 적정 온도, 현장 종업원의 개인위생관리 등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나서게 된다.

서부지원청 김선정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학교급식점검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이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급식 관련 위생사고 발생을 사전 방지하고, 나아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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