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사고 예방 위한 간담회 열려
학교급식 사고 예방 위한 간담회 열려
  • 이원식
  • 승인 2011.05.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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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식중독사고 제로화 추진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일선 학교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대표와 교육청, 일선 학교의 급식 관계자가 머리를 맞대고 급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섰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은 25일 시교육청 선진학습실에서 관내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교육청, 일선 학교 급식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위생적인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와 식재료 납품 시 위험요소 중점관리기준, 식재료 품목별 준수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들에게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과 배송차량을 깨끗하게 유지관리 해 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들은 지난 4월 울산지역 영양교사들이 올해를 급식사고 없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결의한 ‘울산 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제로화 추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부식업체들을 대표해 (주)세기푸드써비스의 오태근 대표이사가 이번 행사를 앞두고 제안한 식중독 제로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에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오 대표는 일선 학교에서 확실히 검증된 제품을 엄선해 구매리스트에 올려주는 등 적합한 시설과 물류시스템을 갖춘 유통업체를 엄격하게 선정하고 납품구매를 신속하게 발주할 경우 식중독을 제로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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