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안고 어디 한 번 달려볼까~”
“봄기운 안고 어디 한 번 달려볼까~”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2.04.07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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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승용마’가 겨우내 지내던 축사를 벗어나 한라산 초지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어느덧 접어든 4월… 승용마가 초지를 내달리듯 우리 사회도 이제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 마음껏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해본다.

<사진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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