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영양교사, 새내기 영양교사 돕는다
선배 영양교사, 새내기 영양교사 돕는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5.02 0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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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된 도움 강사단 운영
학교급식 운영은 물론 NEIS, K-에듀파인 등 실무 지원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 이하 울산교육청)이 신규·저경력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새내기 영양교사 도움 강사단’을 운영한다.

학교급식을 관리하는 영양교사 업무 특성상 식자재 검수부터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교육 등 행정업무와 교육을 병행하기 때문에 신규 영양교사들의 경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울산교육청은 신규·저경력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새내기 영양교사 도움 강사단’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영양교사들의 실정에 따라 올해부터 신규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전문성 향상을 위해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선배 영영교사를 도움 강사단으로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신규 교사 7명, 경력 5년 이하 영양교사 5명을 대상으로 도움 강사 1명당 2~3명으로 구성한 1팀을 맡아 학년 말까지 교육과정과 업무 실무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강사단은 교육과정과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따른 ▲학교급식 운영 ▲영양수업 준비 ▲교육과정프로그램(NEIS) ▲행정업무프로그램(K-에듀파인) 실무 ▲학교사회 적응 및 구성원과의 관계 맺기 등 학교급식 영역 전반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영양교사 17명을 대상으로 강사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새내기 영양교사들의 고민을 듣고, 도움 강사들과 함께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도 가졌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새내기 영양교사 도움 강사단 운영을 통해 신규 교사와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을 도울 것”이라며 “이 같은 체제의 지속적 구축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실천하는 협력적인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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