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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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7.01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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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 선언
친환경생태학교 53교 포함 91개교 참여해 실천 다짐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이하 전남교육청)이 지난 2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교의 선도적 플라스틱쓰레기 줄이기 실천·생활화를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이 ‘1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에는 친환경생태학교 53교를 비롯한 총 91개의 학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경과와 학교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고, 공동 선언문 낭독 및 현판 수여를 통해 실천 선언·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고광진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지구를 지키는 일은 누구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환경교육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런 노력의 결과가 학교로부터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과 6월 ‘지구의 날’ 및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운영했으며, 오는 9월과 11월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저탄소 식단 식사 등을 주제로 실천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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