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제철인 ‘산딸기’, 귀한 대접받는다
초여름이 제철인 ‘산딸기’, 귀한 대접받는다
  • 이미현 기자
  • 승인 2022.07.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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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블로그 통해 산딸기 효능·조리법 등 소개
임산물 판매 촉진은 물론 국민께 유익한 정보 제공

[대한급식신문=이미현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계절별 대표 임산물의 효능·효과, 조리법 등에 대한 알리기에 나선다.

산림청이 지난 29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임산물 가족이야기’ 시리즈를 산림청 블로그에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번째 임산물로 여름철 제철과일 ‘산딸기’를 꼽았다.

임산물 가족이야기 시리즈 중 산 속의 보물 ‘산딸기’.

산딸기는 일반딸기와 다르게 재배하는 임가가 많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다. 특히 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일 년에 딱 열흘 정도만 열매를 맺기 때문에 맛보기 쉽지 않은 계절과일이다.

또한 산딸기는 ▲항암 작용, ▲눈건강 예방, ▲혈관 건강, ▲체중 감량, ▲신장기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기운을 보충해 무거운 몸을 가볍고 밝게 해주어 피로를 풀어준다고 나와 있다.

반면 산딸기는 수분이 많아 쉽게 물러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못할 경우 잼으로 만들거나 냉동 보관하면 시원한 스무디로 연중 맛볼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임산물을 홍보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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