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 전문가가 맡는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전문가가 맡는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7.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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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위한 홍보·안내
식품위생 전문지식 갖춘 소통전담관리원 현장 직접 방문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경기도(권한대행 오병권)가 도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취급요령 등을 홍보·안내한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가 올해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시·군별 2~4명씩 총 64명으로 구성한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이하 소통전담관리원)’이 나서게 된다.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안내 포스터.

이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여름철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음식점,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전문점, 휴가지 음식점 등 총 1천여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 조리에 대한 계도 ▲식중독 예방요령 안내 ▲개인위생 지도 등이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소통전담관리원들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795곳에서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 조리와 보관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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